집요한 상사인 마비카. 실로닌을 찾아내다.
실노닌 쉴 줄 아네. 나도 여기 피크닉 끼고 싶다.
맛있어 보이네용 ?
저 음료는 뭐죠 용암은 아니겠지
그 와중에 편지가 왔다.
애정캐 중 하나인 방랑자.
석진이가 최애인 아미(ARMY ^^*)인 관계로
방랑자의 이름은 김석진. 보라해 ~
방랑자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함정 ... ㅠㅠ
마비카랑 밥 먹으러 왔다.
캬 저 탐스러운 고기의 모습
잘 먹는 마비카.
좋아좋아
아쥬 귀여워.
나타 친구들도 귀여워. 음 귀여워.
파티가 또 열렸다.
넘 좋아
갑자기 만난 벤티.
그리고 드디어 ㅠㅠ 아야토 임무도 진행하게 됐다.
들키지 않고 잘 넘어감 ..!!!
아야토 임무를 마쳤기 때문에
야에 미코 임무도 진행가능하다 !
와 이런 분위기의 이자카야같은데 가면
너무 좋겠는데.
추운 날, 훈훈한 이런 가게에서 먹는 맛있는 음식과 술 캬
참치 초밥과 모찌? 경단 ?
그리고 게 요리까지 미쳤다 ㅠㅠ
오니기리도 ㅠㅠ
생선구이와 꼬치도 있다.
2층 분위기는 이러합니다.
넘 좋다
라멘도 파는 곳이네요.
간단하게 오니기리에 미소시루인건지 돈지루인건지
같이 먹을 수도 있더라구요 ?
너무 탐스러워서 (?) 여러 각도에서 자세히 찍어봤습니다.
여행자는 왜 술 마실 수 없죠 ???
성인용 게임 아닌가.
아무튼 오유정 사장님한테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닛 두 분이 부부라구요 ???????
알겠습니다..
그러게 이뿌다
요괴 친구들이 ? 승천하는 장면.
또 와따.
맛있겠다 저 계란말이
캬 신선한 회 !!
잘먹겠습니당
이렇게 평화롭게 끝.
미코 머리카락인 줄 알았는데
귀라서 너무 귀엽다.
요미이야 전설 임무 시작 !
앗 ! 아란나라 목각을 파는 곳이 있다니 !!
어머 이건 사야햇
아니 그게 아니구요 저도 하나 사고싶어요 !!
왜케 헐벗고 다니지 ?
날씨도 추운데 ...
아야토는 단정하게 잘 입고 다녀서 좋다.
근데 성우 말투? 가 상상한거랑 좀 다르다.
우와 땅에서 별똥별이 치솟는 정말 멋진 풍경
다같이 유성을 탔습니다.
왠지 상상한 유성우 모습과 다르지만
뭐 너네가 좋으면 됐지.
갑분 공쥬님 안기.
임무를 마치니 아란나라 목각 인형을 선물 받았따
히히 신난당
저번에 시틀라리 뽑기를 했는데
50퍼 확률로 치치가 나와버렸다 ^^......ㅠㅠㅠ
좌절 + 의욕 하강... 원신이 너무 재미없어졌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했다.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어제 작은 아기 트럭 (?) 소심하게 질러서
결국 만난 시틀라리...!!!
ㅠㅠ
감개무량하긴 하지만
씁쓸하고 허망하다 ....
무과금, 소과금, 정액 정도 하는 유저는
캐릭터 뽑기 너무 힘든 원신 ...
돌 채우는거 보다 그냥 애정캐 가지고 탐험하고
스토리 진행하는 재미, 파밍 이 정도 하는 유저인데
명함만 가져도 만족하는데... 렙업 하는 것도 힘들어서
90 까지 간 것도 없는데... 진짜 너무함..ㅠㅠㅠㅠㅠ
마비카는 복각을 기다려야 할 듯.
너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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