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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원린이 게임 일기 - 그 동안 못했던 비경 깨기, 무계획 탐사

고소한보리차 2024. 12. 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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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긴 임무를 하기는 어렵고

에너지도 많이 들고, 피곤해서

그 동안 깨지 않았던 비경을 깨기로 했다.

수메르 비경

아직 개방 못한 비경도 있다.

너무 재밌지만 힘든 원신...

그래서 재밌는건가 ?

 

1회성(?) 비경만 골라서 깨는 중.

 

 

지겨운 버섯들.. 슬라임 비슷한 친구들인건가 ?

 

수메르는 나히다가 잘 어울린다.

 

 

수메르 - 비경

무서운 저 녀석들은 뭐죠 .. ㅠㅠ 우엥

 

다행히 어렵지 않았고 무사히 깼다.

나히다 피가 거의 없지만 ..

5성 캐릭터가 충분히 없으면 진행하기 무척 어려운 원신 

 

 

 

수메르 - 지령감실

탐사 중 지령감실도 발견해서 열어 주고..

 

 

 

수메르 - 아란나라만나기

다니다 보면 뭔가 말 걸어주길 바라는 아란나라들이 있다.

말 걸면 뭘 달라고 함.

귀여우니 주겠어. 후후

 

 

 

 

 

수메르 - 상자까기

상자도 쉬운 것들만 골라 까먹고.

 

 

 

 

또 비경 ㄱㄱ

달려 느비예트 !

 

 

 

 

수메르 신의 눈동자. 장식인가?

저기에 있는 눈동자는 어떻게 먹으라는거죠?

 

 

 

 

 

 

 

 

수메르 비경

'튤립호텔'이라는 동화책이 있는데, (그 제목 맞나? 긴가민가)

나히다가 저런 꽃 호텔에 들어가면 넘 귀엽겠다고 생각 해서

한 컷 남겨봤다. ㅎㅎ

 

 

 

 

리월의 비경

리월이 경치가 멋진거 같긴 하다.

개인적으로 리월과 폰타인 좋다.

나타는 음악이 굳굳

 

 

리월 비경

아니 이거 어쩌라는거죠

몇 번 하다가 구냥 포기

 

 

 

 

이나즈마

이나즈마는 개인적으로 넘 까다롭고

어렵고 음침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지 못 먹은 눈동자가 무척 많음.

 

 

 

이나즈마의 미유키 무녀

부탁하는 주제에 말투가 무례함.

여행자는 왜이렇게 착한 캐릭터인가.

그럼 혼자 하덩가

 

 

 

 

 

 

이나즈마 붕괴포

이것도 비경을 위해 ㄱㄱ

임무가 있지만, 복잡해서 아직 못깼다.

이나즈마 임무들 어려워요.. 아닌가요?

 

 

 

 

 

이나즈마 월드임무

오? 무상의 전기인가 이름 뭐더라 ㅎㅎㅎ

 

잠자고 있는 무상의 뇌전

아 무상의 뇌전이군요

잠자는 무상의 뇌전입니다.

만날 싸우기만 했는데

이렇게 보니 귀엽군요 ㅎㅎㅎ

신기해서 한 컷

 

 

 

 

이나즈마 비경

이나즈마의 비경은 다 집에서 진행되는 것 같다.

플레이를 하다 보면 늘 남의 집이나 짐을 털이하곤 하는데

이나즈마에선 큰 집을 털게 된다. (?)

 

 

이나즈마의 큰 집엔 아무래도 쇼군이 잘 어울리는군요.

후후 멋진 언니

개인적으로 보물상자 열 때

"내겐 필요 없으니 가지거라" 할 때 심쿵함

 

 

 

 

 

 

이나즈마 오르뭐 어쩌구 유시 ?

이나즈마에 오어쩌구저쩌구시인가 월드 임무가 있는데,

휴....이것도 고구마 먹는 기분이 드는 임무라

하다가 열받아서 멈춤.

비 그만오게 하는 임무는 마지막 전투에서

아직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이나즈마엔 계속 비가 와 .. ㅎㅎㅎㅎㅎ

 

 

 

 

 

이나즈마의 쿠지라이

분명 위험한 지역인데

어린 아이가 놀고 있다.

그리고 같이 놀자고 함.

왠지 무섭잖아

오늘은 좀... 이라고 거절했다.

 

 

 

 

 

이나즈마 월드퀘

다니다가 약사를 만났다.

올림풀이 필요하다길래 줬다.

내겐 올림풀이 많아.

나눠줄게

 

 

 

 

 

이건 뭐였죠 .. ?

뭐더라 ....??

 

 

 

이나즈마의 기믹

재밌는 기믹도 많지만

귀찮은 기믹도 많다.

 

 

여기 기믹은 올로룬이 있어서 쉽게 할 수 있었다.

 

 

 

 

계속되는 남의 집 털이

 

와 여기 집 좋다 ~~~ 중정도 겁나 멋져

 

 

느비예트랑 어울릴 것 같아 소환

 

오 여기 목인장도 있고

영춘권 연습하는 곳인가요

 

 

크 멋진 집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사실 아까부터 이름 없는 무사 퀘를 하고 있었는데,

은근 손이 많이 갑니다.

후... 이나즈마의 이름 없는 무사

몇 번이나 싸우자고 하고

무례한 말 막 하고

뭐 자꾸 갖다 달라고 하고

금쪽이야 뭐야.

 

자꾸 이런 장면 연출 함.

세 번이나.

^^...

재밌긴 한데 긴 플레이 타임에 스킵이 안돼서

좀 귀찮다.

너무 착한 거 아니야 페이몬, 여행자?

뭐 또 갖다 달래.

이번엔 술까지 갖다 줘야하는 무사.

 

중간에 다시 약사 만남.

올림풀을 찾으면 더 달라고 하길래

바구니에 넣어줬다.

바구니에 들어있는 올림풀 ㅋㅋㅋ

귀여워 ㅎㅎㅎㅎㅎ

 

 

 

 

 

술 갖다 줬더니 술주정 ?

술 갖다 줬는데 또 싸워야 함.

이런 술 주정 있는 친구는 거르자.

 

후... 사춘기도 아니구..

검으로 깨어나게 해달래..

내 손구락..

 

 

 

 

 

 

여차저차 무사 금쪽이 임무도 해결하고 다음 비경을 향해

통통배야 달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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