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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린이 5

[원신] 원린이 게임 일기 - 그 동안 못했던 비경 깨기, 무계획 탐사

시간이 긴 임무를 하기는 어렵고에너지도 많이 들고, 피곤해서그 동안 깨지 않았던 비경을 깨기로 했다.아직 개방 못한 비경도 있다.너무 재밌지만 힘든 원신...그래서 재밌는건가 ? 1회성(?) 비경만 골라서 깨는 중.  지겨운 버섯들.. 슬라임 비슷한 친구들인건가 ? 수메르는 나히다가 잘 어울린다.  무서운 저 녀석들은 뭐죠 .. ㅠㅠ 우엥 다행히 어렵지 않았고 무사히 깼다.나히다 피가 거의 없지만 ..5성 캐릭터가 충분히 없으면 진행하기 무척 어려운 원신    탐사 중 지령감실도 발견해서 열어 주고..   다니다 보면 뭔가 말 걸어주길 바라는 아란나라들이 있다.말 걸면 뭘 달라고 함.귀여우니 주겠어. 후후     상자도 쉬운 것들만 골라 까먹고.    또 비경 ㄱㄱ달려 느비예트 !    저기에 있는 눈동..

취미/게임 2024.12.26

[원신] 원린이 게임일기 - 폰타인 월드 임무 떠돌이와 문제아 후속

차스카를 뽑고 좋은 점이 많지만그중 한 가지인 공중으로의 이동이정말 운치 있다달과 별빛이 빛나는 고요한 사막 위로날아가는 이 기분 정말 좋아요.  저 멀리 수평선과 구름이 너울거리네     폰타인의 유명 화가 줄리앙을 만나러 왔습니다.여기가 복잡해서 길을 잃은 것 같은데아니라고 자꾸 우김.가방 하나 찾아주고 끝몸조리 잘 하세여    나라마다 지역 특성이 달라서오랜만에 가면 여기 뭐였더라 .. ?하는 경우가 꽤 있다.  저기 저거 뭐지 .. ? 이 고기 많이 주는 친구들이 자고 있길래신기한 구경거리 ~ 저 조개 조각상들은 뭘까 ? 대체 뭘까????? 광석들이 좀 있어서카베로 캐고 왔다. 종려가 있으면 참 좋다고 하던데 ㅎㅎ     떠돌이와 문제아 월드 임무가끝이 아니었다. 다시 탈로샤와 함께 아르튀르 훔쳐..

취미/게임 2024.12.23

[원신] 원린이 게임 일기 - 폰타인 월드 임무 돌기. 다니는 김에 파밍도 줍줍

오늘도 열심히 원석을 모아보쟛!아야토 전설 임무에서몰래 누굴 따라가야 하는게 있는데,그게 자꾸만 들켜서 ㅠㅠ멈춰 놓고 있는 상태인데,그 덕분에 다른 이나즈마 전설 임무를 진행할 수가 없다.누가 다른데 있어서 안된데.야에 미코인가, 요미이야 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래서 이 날은 모여있는 월드 임무를 진행했다.오.. 이런 배에 반짝이는 밤 하늘 아래이런 무드의 술집이라니해안가에서 완전 운치있잖아 ? 우와 주정뱅이들이 한가득이런 멋진 곳은 단골들도 꼭 한 가득 이더라. 밖에서 술 먹고 얼큰하게 취해서집가서 자면 넘 기분이 좋겠다. 폰타 머신도 있자나 ??? 햐 구경구경     진행 중에 수상한 연못...뭐 어쩌라는고야ㅠㅠ 여기서 공을 차야하는 거였군그래서 골인시킴어렵지 않아서 참 감사 ^^... 그러면 이렇..

취미/게임 2024.12.19

[원신] 원린이 일기 - 닐루 전설 임무, 다니다 나오는 상자까기, 선상 그리고 고렙 분과 다인모드

오늘은 닐루 전설임무 ㄱㄱ항상 생각 하지만 바자르안에 워프 포인트 있으면 좋겠다.찾아가기 귀찮아 ..닐루가 공연을 준비하는 중인데, 무대 준비 관련 인물들과 만나게 된다.그 중 메인 조연인 이나야.축하 파티 준비가 끝났데. 가보쟈!닐루는 파워 E 성향인가봐 이나야 배려 좀 해줘 ..파워 E 친구라니...좋지만 하루 종일 만날 순 없어이나야 집가서 일기쓰게 생겼네.하지만 결국 이나야의 특별 선물을 보진 못함.자수를 놓은 뭐라고 하던데 나도 궁금했지만 스토리 전개 상 선물은 안나왔따.이나야 아빠가 아카데미아 직원인데 와서 또 여기 문 닫아야한다고 난리치고 갔따.그래서 이나야가 나 때문이얏 하면서 사라지려고 했는데,우리가 찾으러 감. 사연있는 여주인공 느낌이 됨.응 사과 가지고 갈게 ~이틀 후 변론회가 있다는..

취미/게임 2024.12.10

[원신] 원린이 일기 - 클로린드, 치오리, 리니 전설 임무

업데이트 하기 전에 밀려있는 전설 임무를 하기로 했다.원신 플레이를 하다가 보면너무 멋진 장면이나 소장하고 싶은 장면이 간간히 있지만 참아왔는데굳이 왜 그래야하지? 싶어서 소장용 일기를 적기로 했다.클로린드의 취미인 테이블 플레이 ? 뭐 있는데그거 하느라고 해변에서 만나기로 했다.근데 한 상 엄청 이쁘게 꾸며놓고 다같이 놀았는데,진짜 이런 곳에서 앉아 담소 나누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넘 취향이라 남기고테이블도, 날 기다려주는 나비아와 클로린드그리고 언덕 위로 보름달까지 정말 멋진 풍경 아닌가?테이블과 서빙 카트, 케이터링 테이블,그리고 위로 작은 별 조명으로 꾸며져 있고옆엔 카바나 같은  쉼터도 마련해 줬다.센스 있는걸 ?가까이서 한 컷 내가 서빙하는 것 처럼 한 컷카바나 안은 푹신하게 카펫도 깔려..

취미/게임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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