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인형1 조구만스튜디오 브라키오를 만났다 딸이 태어나면 같이 실바니안 패밀리 하우스를 구입 해 같이 노는 꿈을 꾸던 나는 공룡을 좋아하는 딸을 만나게 됐다. 아직 실바니안의 꿈을 포기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딸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행복하니 공룡에 자꾸만 눈이 가게 된다. 그리고 기억해 두고 있다가 이번에 와디즈에서 알람 신청 해 뒀다가 구매 한 조구만 스튜디오의 브라키오. 바디필로우로 사용 할 수 있는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가 있는데 어린이 픽은 작은 것 (잘 생각 했다 내 딸) 택배 박스에서 꺼내니 뽁뽁이 주머니에 안전하게 잘 담겨 있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아직 하원 하지 않았기 때문에 돌아오면 보여주려고 거실에 잘 펼쳐 뒀다. 마스킹 테이프랑 엽서는 내가 가지고 나머지는 남겨뒀다 ㅎㅎㅎ 같이 받은 스티커나 마스킹 테이프 엽서 모두.. 2023. 1. 16. 이전 1 다음 반응형